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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_ 마롱 베이커리 카페 리뷰 본문

리뷰/먹거리

정남면 _ 마롱 베이커리 카페 리뷰

Hoyeon... 2023. 11. 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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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올린 흑염소 리뷰를 올리고  바로 다음  카페를 찾아 갔습니다. 카페는 마롱 베이커리!

 

근처 정남면 카페를 찾던 중에  다양한 카페가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호수 뷰가 아름다운 카페를 찾던 와중에  눈에 띄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주차장도  제 3주차장까지 만들 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습니다. 

 

건물도 굉장히 컸고 안에 브런치를 먹을 수있고 다양한 음식도 제공해서 그런지  밥을 먹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저는 빵을 먹을거 온 것이라서  음식이 맛있어 보이긴 했지만 저는 패스 했습니다.

 

시간이 약 1시 쯤 되어서 그런지, 많은 테이블이  밥을 먹고  있어서 들어가니 파스타 냄새가 코를 찌르긴 했습니다. 

 

 

 

 

빵은 뭔가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베이커리카페에 가면 있는 빵들이였습니다. 

마롱 베이커리다 보니 밤이 들어간 빵이 은근히 보이긴 했습니다. 

 

 

날이 따뜻했다면 근처  산책이라도 햇을 텐데 아쉽기는 합니다. 

그래도 얼죽아 아이스를 먹는 나란... 사람... ㅎㅎ

 

딱히 특별하게 맛있어요! 너무 커피도 좋아요! 
이런 느낌은 아니고, 어디든 흔한 베이커리 카페였습니다.


근처에 오셨다면 주차할 곳도넉넉하고  3층까지 있어서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도 좋은 카페이니 한 번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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