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념품 추천 _ 브레스케어

제가 최근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때  사온 기념품들 중에서  

추천하는 몇몇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브레스 케어라는 입냄새를 없애주는 약인데요. 

 

 

 

이렇게  알약으로 생겼는데요. 한번 먹을 때 1-2정 정도를 물과 함께  섭취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이 약이  두가지 향이 있습니다 복숭아와 민트향  인터넷을 찾아보니깐 다양한 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일본에서  찾은거는 몇가지 없었습니다. 

 

두가지를 사왔는데요  그게 복숭아향과  민트향이였습니다. 

 

 

 

이 약이 위안에 들어가면서  위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고  위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그  약의 향 즉 민트향이나 복숭아향으로  바꾸어서  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술을 먹은날, 고기같은 기름진 것을 먹은날 위에서부터 냄새가  올라오는 날에
한 두정 정도 드시면  트름을 하실 때 평소에 냄새가 안나고 향이 납니다. 



리필용도 있어서 한 번 가실 때 저렇게 리필과 본품을 함께 사시면
1년은 거뜬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두개 해서 만 오천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저희  엄마가 등산을 하실 때 들고가셔서 같이 동호회 모임이신 분들께 
나누어 드렸는데 너무너무 좋다고 난리가 나셨다고 했어요 ㅎㅎ

신경쓰이거나 사람 만나는 날에  이 약을 한두정 먹고
입냄새 없애주는 구강청결제 뿌리고 사람 만나면  정말 좋습니다. 

정말 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