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입 R3아르간 헤어오일, R2노워시 트린트먼트 _ 베이비파우더향

안녕하세용 여러분~ 최근부터  제가 베이비파우더향에 진짜 미쳐가지고 결국에는 헤어오일과 트린트먼트를 베이비파우더향으로 바꾸엇습니다... ㅎㅎ

 

쿤달의 베이비파우더향 헤어오일을 살까 하다가 이 쪽이 더 저렴해서 한 번  구매를 해 보앗구요~ 

나름 사용 후에  남기는 리뷰이니 진솔하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이 두가지 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가격대도  두개로 해서 13900원ㅇ[  샀고 향고 다양하게  있어서
베이비파우더가  아니더라도 잘 사용하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헤어오일은 보시다시피 흐르는 제형이고 머리에  바른 후에도 딱히 손에 끈적임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총 리뷰를 남기자면, 머리의  윤기나 이제 머리결은 잘 모르겟습니다.
부드러워 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거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헤어오일과 트린트먼트입니다. 
저는 향 적인 부분이 제일 신경이 쓰였는데요. 
향은 막 미친듯이 향기롭게  퐁퐁 머리에서 나지는 않았고,
머리를 헝그러트리거나 머리가 심하게  흩날리면 
나에게  느껴지는 향기가 좋았습니다.
남한테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코박고  내  머리 냄새를 맡지 않는다면
잘 모를것 같앗고, 그냥 머리를 찰랑 찰랑 거리면 스멀스멀 나는 향긋한 
베이비파우더 향이  그 순간의 저를 기분 좋게  하였습니다.

트린트먼트를 사용하고  오일 후 머리를 말리라는데
오히려 저는 이러면 향이 좀 빨리 날라가는 듯 하고 향이 잘 안나길래
외출 전에 끝네  조금만 헤엉오일을 발라주고 나가면 향이 오래지속되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향도  좋아서  한 번쯤은 사용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에는 쿤달 헤어오일을 사용해보고 정착할지 안할지 고민해 볼 듯 합니다.